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과 관련해 일본 정부에 이지스함 파견 등 후방지원을 비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국측은 일본 정부가 최신예 호위함인 이지스함을 인도양에 파견해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활동을 벌여줄 것을 요청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일본 해상자위대가 보급함을 이용해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섬까지 연료와 물자를 수송하고 이에 맞춰 호위함이 주변 수역에 대한 경계 감시활동을 벌여 달라는 것이 미국측 요구의 핵심 사항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테러대책특별법'이 참의원을 통과하게 되면, 다음 달 중순까지 구체적인 후방지원 내용을 확정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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