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독작용 등으로 인해 인체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게르마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벼와 상추가 개발됐습니다.
기능성 강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량도 늘어 농민들의 수익증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대진 기자입니다.
⊙기자: 일반 벼보다 10cm 정도 키가 큰 벼가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큰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벼에는 게르마늄이 0.47ppm이나 들어 있습니다.
해독작용과 면역세포 활성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게르마늄이 일반 식물체보다 20배 이상 많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아도 재배가 가능해 메뚜기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 줄기에 벼알이 150개 정도 열려 생산량도 20% 정도 늘었습니다.
⊙류정조(게르마늄 벼 재배 농민): 900평의 평당에 얼마나 더 수확이 나오느냐 하면, 돈을 계산하면 6, 70만원 정도 더 나오더라...
⊙기자: 배추와 비슷한 색깔을 띠는 이 상추도 게르마늄을 0.39ppm 함유하고 있습니다.
10일 정도 보관할 수 있어서 일반 상추보다 배 이상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정시조(게라마늄 상추 재배 농민): 경쟁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런 특수적인 기능성 있는 그런 제품을 생산해야만이 농가가 살아나기 때문에 저도...
⊙기자: 게르마늄 벼와 상추는 효소를 생산하는 한 업체의 도움으로 능기석이라는 광물질을 땅에 뿌리고 이를 용해시키는 효소를 뿌려 재배한 결과입니다.
⊙박종복(푸른산업 경남본부장): 외국에서 들어오는 쌀 그런 부분하고 경합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 농민들은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죠.
⊙기자: 일본에서는 일반 쌀보다 10배나 비싼 다양한 기능성 쌀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게르마늄 쌀과 상추는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대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