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국 탄저균 감염자 확산
    • 입력2001.10.20 (09:40)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뉴저지의 한 우체국 직원이 피부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펜실베이니아주 보건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우편물 분류를 담당하고 있는 이 35세의 남성이 탄저 양성반응을 보였다면서 그가 최근 탄저 포자가 묻어있는 우편물을 취급한 뒤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에서 탄저균에 감염된 사람의 수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의 여직원이 피부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신문사 계열 방송사가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정부는 최근 발견된 탄저균들이 모두 같은 균종이라고 밝혔습니다.
    톰 리지 조국안보국장은 오늘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플로리다, 뉴욕,워싱턴에서 발견된 탄저균들이 검사 결과 같은 균주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리지 국장은 이와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항생제 공급을 늘리는 등 탄저테러 대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뉴욕 타임스는 연방수사요원들의 말을 인용해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오사마 빈라덴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탄저테러에 배후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런 전제하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끝)
  • 미국 탄저균 감염자 확산
    • 입력 2001.10.20 (09:40)
    단신뉴스
뉴저지의 한 우체국 직원이 피부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펜실베이니아주 보건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우편물 분류를 담당하고 있는 이 35세의 남성이 탄저 양성반응을 보였다면서 그가 최근 탄저 포자가 묻어있는 우편물을 취급한 뒤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에서 탄저균에 감염된 사람의 수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의 여직원이 피부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신문사 계열 방송사가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정부는 최근 발견된 탄저균들이 모두 같은 균종이라고 밝혔습니다.
톰 리지 조국안보국장은 오늘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플로리다, 뉴욕,워싱턴에서 발견된 탄저균들이 검사 결과 같은 균주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리지 국장은 이와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항생제 공급을 늘리는 등 탄저테러 대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뉴욕 타임스는 연방수사요원들의 말을 인용해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오사마 빈라덴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탄저테러에 배후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런 전제하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