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부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상전을 벌이고 있다고 국방부의 한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익명을 전제로 이같이 말했지만 작전의 규모나 장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TV 방송들은 오늘 국방부 관리들의 말의 인용해 100명 이상의 미육군 특수부대 레인저 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탈레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진행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NBC방송은 인도양에 정박중인 항공모함 키티 호크에서 이륙한 무장헬기로 레인저 부대원들이 공수됐다고 전하면서 `아프간에서 지금 지상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NBC는 육군 특수부대 병력들과 공격용 무장 헬리콥터들이 아프간 내의 탈레반 군사 목표물을 공격중이라면서 레인저 대원 100명 이상이 투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CBS방송은 이번 공격에는 레인저 대원 200명이 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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