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을 체포작전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어제 육군 특수부대인 그린베레를 빈 라덴 은신처들이 몰려 있는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 부근에 잠입시킨데 이어 오늘 단기 타격전에 능한 육군 특수부대 레인저를 보내 탈레반 측과 교전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 특수부대들은 빈 라덴이 카불 남쪽에 있는 사암동굴에 은신하고 있다는 새로운 지질학적 단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프간에서 여러해를 보낸 미국의 저명한 지질학자 존 포드 슈로더가 9.11 테러 이후 방영된 빈 라덴의 비디오 배경에 나오는 암반 단층은 아프간 남동부 지방인 팍티아와 팍티카주에서만 발견되는 것이라고 정보기관에 제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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