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20% 안팎인 반면 불신도는 70%를 넘는 것으로 대통령 산하 기관의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러시아의 일간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지는 오늘 대통령 산하의 사회정보센터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옐친 대통령을 전폭 신뢰한다는 대답은 2.2%, 어느정도 신뢰한다가 18.8%,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71%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옐친 대통령의 국가 관리력에 대해서도 2% 만이 완전 관리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73.9%가 사실상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에 대해서는 25.8%가 전폭 신뢰한다고 응답했고 어느 정도 신뢰한다가 44.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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