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189개 회원국으로부터 각국 정부의 테러 대처 상황에 관한 보고서를 받은 뒤 이를 외부 전문가들이 검점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제러미 그린스톡 유엔 주재 영국대사가 오늘 밝혔습니다.
9.11 미국 테러공격 사건 이후,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모든 국가에 대해 테러범을 위한 자금 공급과 지원, 피난처 제공 등의 중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했었습니다.
그린스톡 대사는 회원국들의 결의 내용 이행 상황을 감독하기 위해 모든 회원국들은 오는 12월 27일까지 대 테러입법과 조치 상황, 앞으로 시행할 조치 등에 대한 첫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보고서 검사를 위해 대테러 법률 입안 전문가 1명과 돈세탁 관련 전문가 1명을 즉각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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