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우리 경찰은 빈틈없는 경계태세와 훈련을 통해 한국은 안전지대라는 인식을 전 세계인에게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5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이한동 총리가 대독한 치사를 통해 테러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으며 우리 나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내년에 월드컵과 아시아 경기대회를 치러야 하는 우리로서는 더욱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은 물론 세계인이 안심하고 우리 나라를 찾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월드컵 경기장 질서유지와 원활한 교통,기초질서 확립 등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고 경찰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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