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에서 펜타곤 갱이란 이슬람 게릴라에게 납치돼 억류돼 있던 중국인 인질 1명이 석방됐다고 필리핀 주재 리비아 대사가 밝혔습니다.
살렘 아담 리비아 대사는 펜타곤 갱이 억류해오던 중국인 인질을 모로 이슬람해방전선에 인도했으며 이 단체는 다시 인질을 자신에게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모로 이슬람해방전선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휴전 강화 협정에 서명한 뒤 산하 단체인 펜타곤 갱이 붙잡고 있는 인질을 조속히 석방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