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이달말로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때 논의할 북한 대응문제를 놓고 한국과 러시아의 사전 조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한국측이 러시아측에 북한의 군사적인 위협을 지적하면서, 북한의 대외개방을 촉구하고 있는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정부 관계자는 한국쪽으로 치우치는 입장을 표명할 수 없으며 한국과 북한 사이에 균형을 취하는 입장을 보다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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