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라고스 칠레 대통령과 한-칠레 정상회담을 열어 한-칠레 지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조기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오늘 회담에서 정보통신 분야와 칠레 지하철 공사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도록 배려를 요청했습니다.
라고스 칠레 대통령은 지난달 테러사태로 연기됐던 김대통령의 칠레 방문이 성사되기를 기대했고 철강분야에서의 한국의 협력도 요청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어떤 나라도 테러로부터 자유로운 나라가 없으므로 테러근절 노력에 힘을 합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우리나라 통신업체들이 인도네시아 통신산업 현대화에 많이 참여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소트프웨어와 전자상거래 부문에서의 협력과 자원과 원자력협정의 조속한 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메가와티 대통령은 기아 자동차 티모르 프로젝트 문제등을 논의하기위한 각료급 경제협의체 구성을 제의했고 김 대통령은 우선 차관급 회담을 열어 점차 격상시켜 나가자고 답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메가와티 대통령 방한을 초청했고 메가와티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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