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에이펙 정상회의가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오후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돼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환영행사와 의제설명회에 참석한 뒤 에이펙 기업자문위원회와의 대화에 참석했습니다.
에이펙 정상들이 임명한 모두 64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기업자문위원회는 오늘 대화에서 역내국가들의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시장 개방과 능력 배양,포괄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각국 정상들은 세계적인 경기둔화를 조기에 극복하기위한 민간기업의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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