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스코K리그에서 안양LG가 전남을 꺾고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막판 스퍼트를 계속했습니다.
안양은 광양경기에서 전남과 두골씩을 주고 받는 팽팽한 접전끝에 후반 38분 안드레가 결승골을 뽑아 3대2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해 선두 성남과 같은 승점 41점을 기록한 안양은 골득실차에서 뒤진 2위로 성남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5위를 달리던 부산 아이콘스는 울산현대를 4대2로 꺾고 4위로 한계단 올라서며 선두권에 오를 수 있는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최하위인 전북은 포항을 2대1로 꺾었습니다.
조윤환 감독은 전북사령탑을 맡은 이후 3경기만에 첫 승리를 따냈고 포항은 오늘 패배로 사실상 우승권에서는 탈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