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국제공항에서 서류가방 속에 든 폭탄이 발견됐지만 안전한 장소로 옮겨진 뒤 폭발해 사상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후 1시쯤 공항 경비요원이 VIP 라운지에서 폭탄이 들어있는 서류가방을 발견해 인근 주차장에 있는 창고로 옮겼고, 몇 분 뒤 폭탄이 폭발했습니다.
일부 차량이 파편에 맞아 손상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폭탄이 든 서류가방을 두고 간 용의자 1명을 수배했다면서 공항을 포함해 이슬라마바드 내 모든 공공장소의 보완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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