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칸다하르 주변에 침투한 미군 특수부대와 수시간에 걸쳐 전투를 벌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아프간이슬람 통신은 탈레반 대변인인 무타키 교육장관의 말을 인용해 미군 특수부대가 현지시간 오늘 새벽 3시 여러대의 헬기에 나눠타고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북서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아르간다브로 침투해 탈레반 병사들과 교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무타키 탈레반 교육장관은 미군 특수부대는 수시간 동안 전투를 벌인후 대기중인 헬기를 타고 다시 철수했다며 미군의 공격은 공습도 지상전도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탈레반 측이 미군과 직접 교전을 했다고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탈레반 측은 또 철수하는 미군헬기에 총격을 가해 헬기 한 대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미 국방부는 추락한 헬기는 파키스탄 영공에 있었다며 격추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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