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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특수부대 탈레반과 첫 교전
    • 입력2001.10.20 (21:00)
뉴스 9 20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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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특수부대를 투입해 본격적인 지상전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 미군들이 탈레반 병력과 첫 교전을 벌였습니다.
    워싱턴에서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군 특수부대원 100여 명이 어젯밤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 침투해 탈레반 병사들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다고 미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후방 기습공격이 주임무인 레인저 요원들로 구성된 이들 특수부대원들은 아라비아해에 머물고 있는 항공모함 키티호크에서 헬기를 이용해 침투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칸다하르의 탈레반 지도부를 겨냥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빈 라덴 체포작전과도 연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클 오한론(군사 전문가): (빈 라덴 위치)정보 얻기를 바라며 폭탄투하 전에 특수부대 투입한 것 같습니다.
    ⊙기자: 특수부대 병력은 무사히 귀환했지만 미군의 첫 인명피해도 났습니다.
    파키스탄 내 국경지역에서 특수부대의 귀환을 돕던 미군 헬기 한 대가 추락해 2명이 숨졌고 상당수가 다쳤습니다.
    ⊙부시(美 대통령): 미군 2명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정당합니다.
    ⊙기자: 탈레반측은 그러나 미군 헬기가 교전중에 격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상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테러와의 전쟁은 교전이 불가피해지고 인명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미 특수부대 탈레반과 첫 교전
    • 입력 2001.10.20 (21:00)
    뉴스 9
⊙앵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특수부대를 투입해 본격적인 지상전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 미군들이 탈레반 병력과 첫 교전을 벌였습니다.
워싱턴에서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군 특수부대원 100여 명이 어젯밤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 침투해 탈레반 병사들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다고 미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후방 기습공격이 주임무인 레인저 요원들로 구성된 이들 특수부대원들은 아라비아해에 머물고 있는 항공모함 키티호크에서 헬기를 이용해 침투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칸다하르의 탈레반 지도부를 겨냥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빈 라덴 체포작전과도 연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클 오한론(군사 전문가): (빈 라덴 위치)정보 얻기를 바라며 폭탄투하 전에 특수부대 투입한 것 같습니다.
⊙기자: 특수부대 병력은 무사히 귀환했지만 미군의 첫 인명피해도 났습니다.
파키스탄 내 국경지역에서 특수부대의 귀환을 돕던 미군 헬기 한 대가 추락해 2명이 숨졌고 상당수가 다쳤습니다.
⊙부시(美 대통령): 미군 2명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정당합니다.
⊙기자: 탈레반측은 그러나 미군 헬기가 교전중에 격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상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테러와의 전쟁은 교전이 불가피해지고 인명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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