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붓대를 손바닥 전체로 휘감아 쥐고 쓰는 악필법을 개발해 한국서예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서예가 고석전 황 욱 선생의 유작전이 오늘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지난 93년 석전 선생이 타계하기 전까지 오른손 마비의 아픔을 딛고 왼손으로 쓴 말년작 30여 점이 선보인 이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석전 황욱 선생 유작전
입력 2001.10.20 (21:00)
뉴스 9
⊙앵커: 붓대를 손바닥 전체로 휘감아 쥐고 쓰는 악필법을 개발해 한국서예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서예가 고석전 황 욱 선생의 유작전이 오늘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지난 93년 석전 선생이 타계하기 전까지 오른손 마비의 아픔을 딛고 왼손으로 쓴 말년작 30여 점이 선보인 이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