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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아이콘스, 울산현대에 역전승
    • 입력2001.10.20 (21:00)
뉴스 9 20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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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편 부산 아이콘스는 울산 원정경기에서 울산현대에 역전승을 거두며 실낱 같은 우승의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이밖에 프로축구 소식 이성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부산이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울산 이길용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부산.
    그러나 부산은 이용하와 하리의 연속골로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부산은 이후 울산 이길용에게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나이지리아 출신의 빅토르가 혼자 두 골을 터뜨려 4:2로 승리했습니다.
    6경기 만에 귀중한 1승을 추가한 부산은 승점 37점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김호곤(부산 감독): 제 목표는 하여튼 최후까지 우리 부산 팬들한테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게 저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울산 현대는 고비 때마다 골키퍼가 어이없는 실수를 연발해 상위권 진입의 기회를 스스로 놓쳐 버렸습니다.
    포항에서는 원정팀 전북이 11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전북은 추훈기와 김도훈이 전후반 한 골씩 터뜨려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포항을 2:1로 물리쳤습니다.
    전북의 조윤환 감독은 새로 사령탑을 맞은 지 세 경기 만에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조윤환(전북 감독): 골을 넣고 나서 선수들이 위축이 돼 가지고 경기가 안 됐는데요.
    후반전에는 전술을 3-5-2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 2연승을 달리던 포항은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맥없이 무너져 5위로 밀려났습니다.
    막판 기사회생을 노린 포항은 오늘 패배로 사실상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 부산 아이콘스, 울산현대에 역전승
    • 입력 2001.10.20 (21:00)
    뉴스 9
⊙앵커: 한편 부산 아이콘스는 울산 원정경기에서 울산현대에 역전승을 거두며 실낱 같은 우승의 가능성을 이어갔습니다.
이밖에 프로축구 소식 이성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부산이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울산 이길용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부산.
그러나 부산은 이용하와 하리의 연속골로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부산은 이후 울산 이길용에게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나이지리아 출신의 빅토르가 혼자 두 골을 터뜨려 4:2로 승리했습니다.
6경기 만에 귀중한 1승을 추가한 부산은 승점 37점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습니다.
⊙김호곤(부산 감독): 제 목표는 하여튼 최후까지 우리 부산 팬들한테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게 저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울산 현대는 고비 때마다 골키퍼가 어이없는 실수를 연발해 상위권 진입의 기회를 스스로 놓쳐 버렸습니다.
포항에서는 원정팀 전북이 11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전북은 추훈기와 김도훈이 전후반 한 골씩 터뜨려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포항을 2:1로 물리쳤습니다.
전북의 조윤환 감독은 새로 사령탑을 맞은 지 세 경기 만에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조윤환(전북 감독): 골을 넣고 나서 선수들이 위축이 돼 가지고 경기가 안 됐는데요.
후반전에는 전술을 3-5-2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 2연승을 달리던 포항은 골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맥없이 무너져 5위로 밀려났습니다.
막판 기사회생을 노린 포항은 오늘 패배로 사실상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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