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군 첫 지상전 헬기 추락
    • 입력2001.10.20 (21:15)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미국 특수 부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집권 탈레반군과 처음으로 지상전을 벌였습니다.
    미군은 또 지상전이 전개되던 오늘 새벽 아프간 수도 카불과 칸다하르를 집중폭격하며 양면작전을 벌였습니다.
    미 국방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인 레인저 대원 100여명이 헬기를 타고 칸다하르 외곽에 침투해 비행장과 탈레반군 요새를 기습공격한 뒤 다시 헬기를 타고 빠져 나왔습니다.
    미군의 기습공격은 칸다하르 서북부 30㎞지점에 있는 탈레반의 킬라 자디드 요새에서 벌어졌으며 교전과정에서 탈레반군 25명이 숨졌다고 현지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탈레반측은 그러나 이 요새가 비었으다며 교전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간 접경에 위치한 파키스탄 달반딘 비행장에서 구조임무를 위해 대기중이던 미군 헬기 1대가 추락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의 승무원 가운데 2명이 숨졌다고 미 국방부는 밝혔지만, 사고 헬기가 특수부대원들의 작전에 참가했는지 여부와 추락 원인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관측은 미군 헬기는 아프간 상공에서 피격된 뒤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에 착륙했다면서 미국이 사고로 위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탈레반군의 고위 사령관인 하카니는 파키스탄 언론과의 회견에서 지난 2주동안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오사마 빈 라덴은 건재하며 탈레반 군의 방위능력도 비교적 온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 미군 첫 지상전 헬기 추락
    • 입력 2001.10.20 (21:15)
    단신뉴스
미국 특수 부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집권 탈레반군과 처음으로 지상전을 벌였습니다.
미군은 또 지상전이 전개되던 오늘 새벽 아프간 수도 카불과 칸다하르를 집중폭격하며 양면작전을 벌였습니다.
미 국방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인 레인저 대원 100여명이 헬기를 타고 칸다하르 외곽에 침투해 비행장과 탈레반군 요새를 기습공격한 뒤 다시 헬기를 타고 빠져 나왔습니다.
미군의 기습공격은 칸다하르 서북부 30㎞지점에 있는 탈레반의 킬라 자디드 요새에서 벌어졌으며 교전과정에서 탈레반군 25명이 숨졌다고 현지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탈레반측은 그러나 이 요새가 비었으다며 교전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간 접경에 위치한 파키스탄 달반딘 비행장에서 구조임무를 위해 대기중이던 미군 헬기 1대가 추락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의 승무원 가운데 2명이 숨졌다고 미 국방부는 밝혔지만, 사고 헬기가 특수부대원들의 작전에 참가했는지 여부와 추락 원인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관측은 미군 헬기는 아프간 상공에서 피격된 뒤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에 착륙했다면서 미국이 사고로 위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탈레반군의 고위 사령관인 하카니는 파키스탄 언론과의 회견에서 지난 2주동안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오사마 빈 라덴은 건재하며 탈레반 군의 방위능력도 비교적 온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