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지난달 여객기 납치 연쇄테러가 발생하던 당시 또다른 여객기 1대의 납치 기도가 있었다는 혐의점을 잡고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당시 샌프란시스코로 가기 위해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하려던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에서 대기하던 중 연쇄 충돌 사건으로 이륙이 취소되자 중동인으로 보이는 승객 4명이 갑자기 좌석에서 일어나 긴급히 상의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승객 4명은 좌석으로 돌아가라는 승무원들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으며 항공기 문이 열리자마자 재빨리 비행기를 빠져나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연쇄테러에 이용된 4대의 여객기와 마찬가지로 미 대륙횡단 운항에 투입됐으며 출발시각도 테러에 이용된 여객기들의 시간대와 거의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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