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가루를 탄저균으로 오인하는 소동이 여수에서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전남 여수시 선원동 주택가에 흰색가루가 뿌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경과 소방대가 출동했으나 건축 내장용 분말접착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이어 오후 7시쯤에는 여수시 중앙동 여객선터미널 부근 도로에 흰색가루가 뿌려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조사한 결과 밀가루로 판명됐습니다.
흰색가루를 탄저균으로 오인하는 이같은 신고로 한때 주변 통행이 통제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