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와 아르헨티나에 이어 브라질에서도 탄저균이 들어있는 우편물이 발견됐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보건당국이 지난 16일 뉴욕타임스 현지 지사에 배달된 우편물 봉투에 들어있던 미세한 분말에서 탄저균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뉴욕타임스측에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뉴욕타임스 리우 지사측이 반송 주소가 적혀있지 않은 대봉투가 이상하다고 판단해 개봉하지 않은 채 관계 당국에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트는 뉴욕 타임스의 리우 지사가 표적이 된 이유는 확실치 않지만, 이 신문의 특파원이 최근 남미에서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활동에 관한 기사를 쓴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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