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생활을 옭매이는 각종 행정규제가 자치구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최근 자치구의 행정규제사무 5천8백여건을 점검한 결과 송파구가 규제대상의 79%를 폐지하거나 개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으로는 성동구가 75%, 동대문구 72% 순서입니다.
그러나 구로구의 경우 겨우 33%에 불과해 행정규제의 폭과 대상이 자치구별로 두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행정규제정비율이 낮은 자치구를 대상으로 규제폐지와 개선작업을 강력히 유도하기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