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탄저균 감염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연방수사국은 탄저균이 든 편지 발송에 이용된 뉴저지주 우체국의 분류함을 찾아냈다고 톰 리지 조국안보국장이 밝혔습니다.
리지 국장은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해 수사가 진전되고 있음을 시사했으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우편물 분류함 확인은 탄저균이 담긴 편지들이 어디로 발송됐는지를 밝혀내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탄저병에 걸린 환자는 플로리다주에서 사망한 1명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늘어났으며, 그밖에 37명이 이 박테리아에 노출돼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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