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아프간 난민들을 돕기 위해 500만 달러를 긴급 추가 지원할 방침입니다.
최성홍 차관은 오늘 KBS일요진단에 출연해 정부는 미국이 진행중인 테러와의 전쟁에도 적극 동참하는 한편 인도적 문제인 난민 문제 지원에도 적극 나설 필요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성홍 차관은 또 일본에 대한 문화개방 연기 등의 조치는 한꺼번에 해제하지 않고 일본의 태도를 지켜보며 사안별로, 합리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차관은 이와 함께 일본이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재일동포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위한 민단과 조총련 동포들의 교류 활성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정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번 방북 때에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강조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중국이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건설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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