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쯤 인천시 논현동 남동공단내 한 화학공장에서 30톤 가량의 염산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출된 염산이 공장바닥과 하수구로 흘러 출동한 공무원과 소방대원들이 4시간여 동안 염산을 제독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염산 저장탱크가 기울어지면서 염산이 흘러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화학공장서 염산 다량 유출
입력 2001.10.21 (09:01)
단신뉴스
어제 밤 11시쯤 인천시 논현동 남동공단내 한 화학공장에서 30톤 가량의 염산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출된 염산이 공장바닥과 하수구로 흘러 출동한 공무원과 소방대원들이 4시간여 동안 염산을 제독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염산 저장탱크가 기울어지면서 염산이 흘러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