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 테러참사의 여파로 국제선 탑승객수가 1년전에 비해 약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밝힌 `9월 국제선 여객수송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선탑승객은 146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 줄어들었습니다.
감소폭이 큰 지역은 전쟁 인접지역인 중동으로 지난해보다 32%가 줄었고 동남아, 미주, 일본 노선의 탑승객이 줄었습니다.
반면 중국노선은 63%나 늘어나는 등 호주 등 대양주와 유럽 여행객 수는 늘어났습니다.
유한준 건교부 국제협력과장은 지난 1년간의 노선 확대와 기종 대형화 등을 고려할 때 실질 하락률은 20%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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