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빚어왔던 자립형 사립고가 내년부터 시범운영됩니다.
교육부는 당초 내년부터 30군데의 자립형 사립고를 운영하려던 계획을 축소해 전국적으로 5곳의 자립형 사립고를 최종 확정하고 내년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운영되는 자립형 사립고는 민족사관고와 광양제철고 포항제철 고등학교고, 2천 3년부터는 부산 해운대고와 울산의 현대청운고가 시범 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의 3년간 운영결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시범운영 기간 연장이나 제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편 전교조는 자립형사립고 철폐를 요구하며 지난 10일 집단 조퇴와 집회를 가졌고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도 적지 않아 자립형 사립고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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