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인이 한국무역센터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걸어 경찰이 비상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지방경찰청은 오늘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건 혐의로 인천시 부개동 34살 조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조 씨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찰 112 신고센터에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를 저녁 7시에 폭파하겠다고 협박 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조 씨가 정신지체 3급 장애인으로 법적인 처벌이 어려워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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