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간의 접촉이 계속되는 데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기대치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달 14일부터 전국 18개 대학의 학생 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년 안에 통일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대학생은 전체의 8%로 지난해 13%보다 5% 포인트가 감소했습니다.
통일 시기를 `10년 이내'로 내다본 응답자도 전체의 26%로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반면 `통일까지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응답은 20%로 조금 늘었으며 `통일이 불가능하다'는 답변도 10%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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