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 관영 CCTV는 오늘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김대중 대통령과의 회견을 포함한 특집내용을 방송하는 등 이번 정상회의 내내 우리나라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 관계 개선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CCTV의 특집방송 내용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인터뷰: 한국의 금융위기상황 속에 김대중이라는 신화적인 인물이 있었습니다.
CCTV에서 만나 봤습니다.
테러사태 이후에 남북관계를 더욱 진전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무슨 뜻이죠?
⊙김대중 대통령: 한반도가 안정이 돼야 중국을 포함해서 안정이 됩니다.
전쟁하지 않고 안심하고 양측이 사는 그러한 군사적, 정치적 제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그리고 둘째는 남북이 서로 교류를 많이 한다.
경제뿐 아니라 문화, 스포츠, 관광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해서 서로 만남으로써 이해가 되고 말하자면 신뢰가 생기고 한반도가 어느 정도로 안정이 돼서 우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데는 장쩌민 주석을 위시로 한 중국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의 힘이 컸다, 이것을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CCTV 기자 리포트: 김 대통령은 위기상황을 맞아 각 방면에 해결사로 뛰어들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앞으로 중국하고 정말 형제같이 지내면서 긴밀하게 손잡고 한반도 평화, 경제적 교류 그리고 문화, 관광이나 모든 분야에서 같이 협력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억 국민 전부에 대해서 월드컵에 초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