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공사 노조는 오늘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노조원 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조합원 총회를 갖고 정부측에서 구조조정 중단등을 논의하기 위해 교섭에 응하지 않는다면 오는 14일 새벽을 기해 재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노조측은 구조조정 중단과 노동시간 단축등을 관철시키기위해 파업을 배수진으로 삼아 협상을 끌어내고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민주노총의 2차 총파업 투쟁에 동참해 투쟁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노조는 또 이를 위해 오는 8일 아침부터 명동성당에 있는 노조 지도부 9명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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