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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공방전, 언제까지?
    • 입력2001.10.21 (21:00)
뉴스 9 200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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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문건을 빼낸 혐의로 한나라당의 제주도지부 간부가 긴급 체포된 것과 관련해서 또다시 여야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은 한나라당 유성근 의원이 공개한 김홍일 의원의 동향보고서는 조작된 것이라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주경찰의 단순한 동향보고가 이용호 게이트 몸통 문건으로 바뀐 것은 한나라당이 정치공세 목적으로 변조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장전형(민주당 부대변인): 정치 공작을 통해 이 같은 문건을 조작하고 또 국회에서 특정인을 음해하는 소재로 활용한 한나라당에 대해 국민은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입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제주도지부 간부의 긴급 체포는 야당 탄압이라며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은 당 간부가 경찰에 보고서를 요청한 것은 협력관계에 따른 관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철현(한나라당 대변인): 도대체 이 정권이 무슨 이렇게 상상할 수도 없는 정당탄압과 야당탄압을 선거를 3일 앞둔 이 시점에 행하는 것인지...
    ⊙기자: 민주당의 한광옥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은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멈추고 여야간에 합의된 특검제에 나서라고 촉구한 반면 한나라당은 검찰은 즉각 분당 게이트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보궐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 여야는 또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계속했습니다.
    KBS뉴스 이윤희입니다.
  • 여야 공방전, 언제까지?
    • 입력 2001.10.21 (21:00)
    뉴스 9
⊙앵커: 문건을 빼낸 혐의로 한나라당의 제주도지부 간부가 긴급 체포된 것과 관련해서 또다시 여야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민주당은 한나라당 유성근 의원이 공개한 김홍일 의원의 동향보고서는 조작된 것이라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주경찰의 단순한 동향보고가 이용호 게이트 몸통 문건으로 바뀐 것은 한나라당이 정치공세 목적으로 변조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장전형(민주당 부대변인): 정치 공작을 통해 이 같은 문건을 조작하고 또 국회에서 특정인을 음해하는 소재로 활용한 한나라당에 대해 국민은 준엄한 심판을 내릴 것입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제주도지부 간부의 긴급 체포는 야당 탄압이라며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은 당 간부가 경찰에 보고서를 요청한 것은 협력관계에 따른 관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철현(한나라당 대변인): 도대체 이 정권이 무슨 이렇게 상상할 수도 없는 정당탄압과 야당탄압을 선거를 3일 앞둔 이 시점에 행하는 것인지...
⊙기자: 민주당의 한광옥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한나라당은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멈추고 여야간에 합의된 특검제에 나서라고 촉구한 반면 한나라당은 검찰은 즉각 분당 게이트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보궐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 여야는 또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계속했습니다.
KBS뉴스 이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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