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단풍 물결 넘실
    • 입력2001.10.21 (21:00)
뉴스 9 2001.10.2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단풍 물결 넘실
    • 입력 2001.10.21 (21:00)
    뉴스 9
⊙앵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의 모습을 윤 상 기자가 하늘에서 취재했습니다.
⊙기자: 백두대간을 타고 숨가쁘게 달려온 단풍이 어느덧 북한산의 산허리를 감고 있습니다.
단풍나무 숲을 지나온 등산객들은 정상으로 향한 발길에 띠를 둘렀습니다.
힘겹게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은 단풍에 취해 자리를 비킬 줄 모릅니다.
골짜기와 바위틈에도 선홍빛 단풍이 수줍게 숨어 있습니다.
병풍처럼 서 있는 바위꼭대기마다 능선을 타고 단풍이 덩어리째 흘러내립니다.
산 속 암자에는 대입 수능시험을 앞두고 어머니들의 정성스런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단풍에 둘러싸인 산사는 고즈넉함을 벗은 채 단풍객을 맞습니다.
수도권과 지리산에서 절정을 맞은 단풍은 남쪽으로 내달려 다음 주말 내장산과 속리산 등을 붉게 물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윤 상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