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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채 거래, 백지어음 조심
    • 입력2001.10.21 (21:00)
뉴스 9 200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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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전세계약서를 담보로 사채를 빌려썼다가 큰 낭패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백지어음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박장범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전세계약서만 가지고 오면 곧바로 돈을 빌려주겠다면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유혹하는 사채광고들입니다.
    사채업자를 찾아가면 차용증서와 함께 금액이 적혀 있지 않은 이른바 백지어음에 도장을 찍으라고 요구합니다.
    수원에 사는 김 모씨는 이런 사채업자를 찾아가 500만원을 빌리면서 백지어음을 썼다가 전세돈 2000만원을 모두 뺏겼습니다.
    김 씨가 이자를 연체하자 사채업자는 백지어음에 빌려준 돈의 4배나 되는 2000만원을 적어넣은 것입니다.
    ⊙사금융 피해자: 며칠을 집에 찾아와서 밤에 왔길래 도장을 준게 잘못이었죠.
    ⊙기자: 이렇게 백지어음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례가 신고된 것만 62건에 달합니다.
    ⊙조성목(금융감독원 비제도금융조사팀장): 신용 불량자가 아니라면 제도권 금융기관인 상호신용금고를 이용하여 대출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 이를 모르고 사금융업자를 이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자: 전세계약서만 있으면 신용금고에서 연 10%대의 금리로 전세금의 최고 80%까지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불가피하게 사채를 쓰더라도 금액이 적혀 있지 않은 차용증이나 어음에는 절대 도장을 찍지 말아야만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 사채 거래, 백지어음 조심
    • 입력 2001.10.21 (21:00)
    뉴스 9
⊙앵커: 전세계약서를 담보로 사채를 빌려썼다가 큰 낭패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백지어음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박장범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전세계약서만 가지고 오면 곧바로 돈을 빌려주겠다면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유혹하는 사채광고들입니다.
사채업자를 찾아가면 차용증서와 함께 금액이 적혀 있지 않은 이른바 백지어음에 도장을 찍으라고 요구합니다.
수원에 사는 김 모씨는 이런 사채업자를 찾아가 500만원을 빌리면서 백지어음을 썼다가 전세돈 2000만원을 모두 뺏겼습니다.
김 씨가 이자를 연체하자 사채업자는 백지어음에 빌려준 돈의 4배나 되는 2000만원을 적어넣은 것입니다.
⊙사금융 피해자: 며칠을 집에 찾아와서 밤에 왔길래 도장을 준게 잘못이었죠.
⊙기자: 이렇게 백지어음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례가 신고된 것만 62건에 달합니다.
⊙조성목(금융감독원 비제도금융조사팀장): 신용 불량자가 아니라면 제도권 금융기관인 상호신용금고를 이용하여 대출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 이를 모르고 사금융업자를 이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자: 전세계약서만 있으면 신용금고에서 연 10%대의 금리로 전세금의 최고 80%까지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불가피하게 사채를 쓰더라도 금액이 적혀 있지 않은 차용증이나 어음에는 절대 도장을 찍지 말아야만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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