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동성이 쇼트트랙 월드컵 3차대회 마지막 날 남자 3000m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10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 등을 제치고 이어 두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고기현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앵커: 용인대학의 지영준이 춘천마라톤에서 2시간 15분 32초를 기록하며 마라톤 풀코스 첫 도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한국마라톤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한체대의 박주영은 2위, 지난 대회 우승자인 삼성전자의 김제경은 3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삼성전자의 권은주가 2시간 31분 33초의 올 시즌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앵커: 주한 외국인들이 코리아 홍보사절단을 만들어 2002년 월드컵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30여 개 나라 1000여 명의 외국인들은 오늘 인천에서 문화와 평화의 세계 대회를 열고 내 친구 코리아라는 주제 아래 월드컵 알리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앵커: 결식아동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오늘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자선골프대회 주최측은 내장객들이 낸 성금과 골프장측의 세금을 제외한 수익금 등 모두 1억 6000여 만원을 모아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앵커: 제1회 시군구대항 사회인 검도대회가 오늘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한 오늘 대회에는 검도를 생활체육으로 활성화하고 검도경기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앵커: 범태권도 바로 세우기운동연합이 태권도 개혁을 요구하며 국기원에서 철야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태권도학과 교수와 학생, 일선 사범 등 700여 명은 비리 인사 퇴진과 진상규명, 예산집행 공개 등을 요구사항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