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애리조나가 범실이 많은 애틀랜타를 물리치고 3승 1패를 기록해 대망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놨습니다.
박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설픈 수비실책이 두 팀의 승패를 갈라놓았습니다.
애리조나는 2:0으로 뒤지던 3회 초 안타 4개와 상대 실책 3개로 넉 점을 뽑아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이후 4회와 8회, 9회에 7점을 보탠 애리조나는 김병현의 깔끔한 마무리 피칭으로 결국 애틀랜타를 11:4로 이겼습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2연패로 위기에 몰렸던 시애틀이 브랫분의 눈부신 타격에 힘입어 양키스를 14:3으로 물리치고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선제골을 넣으면 좀처럼 지지 않는다는 맨체스터의 승리공식이 깨졌습니다.
지난 92년 이후 선제골을 기록한 경기에서 단 한 번밖에 패한 적이 없는 맨체스터.
그러나 오늘 볼튼 원더러스를 맞아 먼저 골을 터뜨리고도 2:1로 패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스페인 축구에서는 데포르티보가 전반 25분 디에고 트리스탄의 골로 세비아를 1:0으로 물리치고 선두를 달렸습니다.
예전의 화려한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돌아온 농구황제 조던은 뉴저지와의 시범경기에서 혼자서 무려 41득점을 올렸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