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 AP AFP 연합) 나토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 연방 대통령이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가 내놓은 평화안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습을 계속했습니다.
나토는 베오그라드 남서쪽 200㎞에 위치한 유고 제3의 도시인 니스시의 공항과 공업지역 등에 공습을 가해 11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과 스튜디오B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나토 공군기들은 또 유고와 루마니아 국경 지역의 교량을 파괴해 베오그라드와 부쿠레슈티 사이 철도 운행이 중단됐다고 탄유그는 전했습니다.
나토의 공습은 탄유그 통신이 평화안 수용 가능성을 시사한데 이어 유고 정부가 유엔 구호 관계자들의 방문을 조건없이 허용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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