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역협회는 지난해 5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올해 8월까지 수출 증가율이 상위 300위권에 든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이들기업의 올해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6.8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수출호조 기업의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가운데 29개사는 천만 달러 이상을 수출했지만 271개 사는 천만 달러 미만의 중소 수출업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출 품목은 무선통신과 애니메이션, 직물, 의류 등으로 다양했으며 이들 기업이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한 나라는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 홍콩, 베트남 등이었습니다.
무역협회는 경기가 나빠도 틈새시장과 수요 증가 품목이 있고 새롭게 창출된 시장과 성장률이 큰 시장이 있다며 시장 개척이나 아이디어 상품개발, 투자유치와 연계한 판매망 확보 등을 통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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