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7만 대인 서울의 택시 숫자를 늘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의 택시 수가 일본 도쿄의 5만 대, 영국 런던의 만 2천 대에 비해 여전히 많은 편이고 택시 수송분담률도 8~9%로 선진국 주요 도시의 두 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택시를 고급 교통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전체 대수를 늘리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의 택시 숫자가 7만 대 수준이 된 지난 97년부터 개인택시 면허 발급을 사실상 중단한 뒤 면허 취소 등으로 부족분이 생길 때만 보충 면허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정 조건을 갖춰 개인택시 면허를 기다리고 있는 3천여 명의 대기자들이 크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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