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장례식장에서 불이 나 조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 밤 11시 50분쯤 서울 수유동 대한병원 지하1층 장례식장 내 시신 안치실에서 불이 나 안치실과 장례식장 사무실 10제곱미터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가 날 당시 장례식장에 있던 조문객 백여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병동 환자와 조문객들이 연기에 놀라 바깥으로 뛰쳐나오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시신 안치실 입구 천장에서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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