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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 100일만에 산삼 200뿌리 캐
    • 입력2001.10.22 (06:00)
뉴스광장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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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십년 경력의 심마니조차도 찾기 힘든 산삼을 단지 산행 100일 만에 200뿌리나 캔 운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서태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종연 씨는 오늘 산삼을 캐기 위해 덕유산 자락을 택했습니다.
    험한 산 속을 헤매길 3시간, 드디어 산삼을 찾았습니다.
    잔뿌리 하나라도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흙을 걷어내니 30년은 족히 된 산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능숙하게 산삼을 캐는 김 씨의 심마니 경력은 불과 100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캐낸 산삼은 200뿌리에 이릅니다.
    김 씨의 이 같은 횡재의 뒤에는 20년 경력의 단짝 심마니의 도움이 컸습니다.
    김 씨 자신만의 직관력도 남다릅니다.
    ⊙김종연(대구시 매천동): 산삼이 방향이 전부 다 저를 딱 쳐다보고 있잖아요.
    강하게 쫙 보이고 눈이 간다니까요.
    ⊙기자: 김 씨는 지금까지 두 번 산에 올라가면 한 번은 반드시 산삼을 캤다고 합니다.
    하루에 최고 30뿌리까지 캔 적이 있다고 합니다.
    공연기획사를 운영하다 도산한 김 씨는 6살난 딸의 과외비를 벌기 위해 심마니 생활에 뛰어들었습니다.
    힘든 심마니길에서 억세게 운이 좋은 사나이가 된 김 씨는 이제 건강까지 새로 얻어 산삼 캐는 일이 천직이 됐습니다.
    KBS뉴스 서태교입니다.
  • 산행 100일만에 산삼 200뿌리 캐
    • 입력 2001.10.22 (06:00)
    뉴스광장
⊙앵커: 수십년 경력의 심마니조차도 찾기 힘든 산삼을 단지 산행 100일 만에 200뿌리나 캔 운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서태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종연 씨는 오늘 산삼을 캐기 위해 덕유산 자락을 택했습니다.
험한 산 속을 헤매길 3시간, 드디어 산삼을 찾았습니다.
잔뿌리 하나라도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흙을 걷어내니 30년은 족히 된 산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능숙하게 산삼을 캐는 김 씨의 심마니 경력은 불과 100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캐낸 산삼은 200뿌리에 이릅니다.
김 씨의 이 같은 횡재의 뒤에는 20년 경력의 단짝 심마니의 도움이 컸습니다.
김 씨 자신만의 직관력도 남다릅니다.
⊙김종연(대구시 매천동): 산삼이 방향이 전부 다 저를 딱 쳐다보고 있잖아요.
강하게 쫙 보이고 눈이 간다니까요.
⊙기자: 김 씨는 지금까지 두 번 산에 올라가면 한 번은 반드시 산삼을 캤다고 합니다.
하루에 최고 30뿌리까지 캔 적이 있다고 합니다.
공연기획사를 운영하다 도산한 김 씨는 6살난 딸의 과외비를 벌기 위해 심마니 생활에 뛰어들었습니다.
힘든 심마니길에서 억세게 운이 좋은 사나이가 된 김 씨는 이제 건강까지 새로 얻어 산삼 캐는 일이 천직이 됐습니다.
KBS뉴스 서태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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