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특수부대를 전격 투입해 첫 지상전을 성공적으로 끝낸 미국이 또 다른 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이어스 합참의장은 어제 기급공격을 통해 추후 작전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했다고 밝혔고 국방부측은 지상작전이 현재도 계속 진행중임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워싱턴 임창건 특파원입니다.
⊙기자: 테러와의 전쟁이 2단계 지상전으로 본격 돌입했습니다.
기본전술은 가서적인 무차별 공습과 특수부대의 치고 빠지기식 기습공격을 결합한 양동작전입니다.마이어스 합참의장은 오늘 ABC 방송과의 회견에서 그 동안 공습으로 테러기지는 파괴됐으나 우리의 그 지도부를 뿌리뽑는 것으로서 앞으로 지상작전이 더욱 강화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마이어스 의장은 또 어제 칸다하르 지역에서 있었던 특공대의 기급 공격에서 추후 작전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얻어낸 것으로 본다고 첫 지상전 결과에 만족을 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현재도 여러 가지 비밀 지상작전이 계속 진행중이라고 밝혔으나 마이어스 의장은 미군의 안전을 이유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현재 아프간에는 북부와 남부지역에서 10여 개 특수작전팀이 침투해 암약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남쪽의 특수부대원들은 CIA의 파슈툰족 회유작전을 지원 하면서 때에 따라서는 치고 빠지기식 기급공격의무도 맡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미 지난달 CIA의 라덴을 체포하거나 죽이기 위해서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도 좋다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마이어스 합참의장은 CIA와 합동 작전을 벌이고 있는 특부수대가 가능하다면 라덴 생포를 우선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