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유럽 항공사 생존 경쟁
    • 입력2001.10.22 (06:00)
뉴스광장 2001.10.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기자: 유럽 항공사들은 현재 15개 사에서 3개 사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영국 항공의 총수가 예상했습니다.
    날로 어려워지는 항공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합병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재 항공위기를 넘기려면 합병 외에는 길이 없다, 15개에 달하는 유럽의 항공사 가운데 궁극적으로 3개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브리티시에어웨이즈, 곧 영국항공의 로드 에딩턴 사장은 이처럼 국제 항공시장의 추락에 따라 살아남을 항공사로는 유럽의 경우 영국항공과 에어프랑스, 루프트 한자 등 3개 정도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영국 정부가 보조금 지급에 머물지 말고 각국 항공사와의 제휴와 합병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라고 에딩턴 사장은 말했습니다.
    이미 영국항공은 네덜란드의 KLM과 협상을 시작했고 미국의 어메리칸 에어라인과도 제휴관계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의 경영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 7000명을 감원한 영국항공은 현재의 위기가 걸프전 때보다도 더 심각하다고 보고 추가감원을 고려하는 등 초긴축 경영에 들어갔습니다.
    영국항공업계는 항공노선인 유럽과 미국 사이의 승객이 30% 이상 감소한 결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높아진 보험과 안전비용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망하는 한편 외국 항공사와의 제휴 또는 합병을 위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반트러스트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유럽 항공사 생존 경쟁
    • 입력 2001.10.22 (06:00)
    뉴스광장
⊙기자: 유럽 항공사들은 현재 15개 사에서 3개 사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영국 항공의 총수가 예상했습니다.
날로 어려워지는 항공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합병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재 항공위기를 넘기려면 합병 외에는 길이 없다, 15개에 달하는 유럽의 항공사 가운데 궁극적으로 3개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브리티시에어웨이즈, 곧 영국항공의 로드 에딩턴 사장은 이처럼 국제 항공시장의 추락에 따라 살아남을 항공사로는 유럽의 경우 영국항공과 에어프랑스, 루프트 한자 등 3개 정도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영국 정부가 보조금 지급에 머물지 말고 각국 항공사와의 제휴와 합병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라고 에딩턴 사장은 말했습니다.
이미 영국항공은 네덜란드의 KLM과 협상을 시작했고 미국의 어메리칸 에어라인과도 제휴관계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의 경영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 7000명을 감원한 영국항공은 현재의 위기가 걸프전 때보다도 더 심각하다고 보고 추가감원을 고려하는 등 초긴축 경영에 들어갔습니다.
영국항공업계는 항공노선인 유럽과 미국 사이의 승객이 30% 이상 감소한 결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높아진 보험과 안전비용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망하는 한편 외국 항공사와의 제휴 또는 합병을 위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반트러스트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