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강동동 서낙동강변 20대 여자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 강서경찰서는 이 여자의 동거남인 19살 강 모군과 강 군의 친구 한 모군을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군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집에서 연상의 동거녀인 23살 이진옥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인 한 군과 함께 흉기로 이 씨를 때려 숨지게 한뒤 사체를 벽돌에 매달아 낙동강에 수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 군은 2년전 주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숨진 이 씨를 알게된 뒤 동거해 왔으나 최근 이씨가 속칭 보도방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자주 부부싸움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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