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증권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주식시장은 지난주 말 미국 주식시장이 전약후강의 유자형 패턴을 보이자 강보합권으로 출발했지만 차익매물로 인해서 지수는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0.47포인트 오른 528.51을 기록하고 있고 거래량은 90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선물가격은 12월물이 소폭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0.97포인트 오른 63.0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전반적인 강보합권 등락 속에 섬유업종의 상승탄력이 강한 모습입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8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9월 중 미국 소비자물가의 안정으로 인플레 압력이 감소돼 미국의 추가금리 인하 가능성에 힘을 보태었으며 이로 인해 주식 매수를 위한 국제유동성 증가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지난주 해외 주식형 뮤추얼펀드에 큰 폭의 자금이 유입되었고 한국 관련 펀드는 보다 비중있게 유입됨으로써 외국인들의 주식매수자금 여력이 보강돼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 전반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동양현대종금이 동양증권과의 합병 기대감으로 연일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9월 영업이익이 1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대우차 판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산주인 대한방직과 BYC, 비비안과 쌍방울, 천일고속이 강세를 보이며 자산주들로의 매수세를 선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외국인들이 15일 연속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보합권 등락을 하고 있는 가운데 탄저병 관련 소테마주인 대성미생물이 차익매물로 약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정보통신과 더존디지털이 선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의 25일부터 거래개시로 지분을 보유중인 대아건설은 강보합권인 반면 카지노 관련주인 코텍과 파락텍은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말보다 10전 내린 1302원 1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국고채금리는 4.76%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