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말 4만 3000여 개의 정확한 뜻과 용례를 한데 모은 토박이말 쓰임사전이 두 권으로 출간됐습니다.
최기호 상명대 국어교육과 교수와 이근술 토담말모이 연구소장이 펴낸 토박이말 사전은 잊혀지거나 잘못 쓰이는 어휘뿐만 아니라 북한말 3000여 개와 중국 동포의 말 2500여 개 그리고 러시아 동포의 말 65개 등 다른 사전에는 실리지 않았던 우리말 1만 2000여 개가 실려 있습니다.
또 홍명희의 임꺽정과 김주영의 객주 등 문학작품에서도 잊혀져가는 우리 말들을 발굴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