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의 상징인 계동사옥의 주인이 현대 건설에서 현대자동차로 바뀔 전망입니다.
현대건설 채권단 고위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계동사옥 지분에 대한 매입의사를 밝혀와 거의 타결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현대차와 현대건설측은 인수가격을 확정하는 작업과 함께, 계동사옥내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실을 어떻게 할 것인지 여부 등 세부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의 계동사옥 인수는 현대건설을 지원하는 성격을 띠기 때문에 재계에서는 이번 협상을 계기로 현대차와 현대건설 등 두 회사의 관계가 복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계동사옥은 14층짜리 본관과 8개층의 별관으로 나눠져 있으며 이중 현대건설이 본관 8층과 별관 5개층을 보유해 전체의 60%정도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이밖에 현대중공업과 현대종합상사, 현대차가 계동사옥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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