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기업들이 지난 3분기에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수익 감소를 기록한데 이어 4분기에도 같은 폭의 추가 하락을 겪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퍼스트콜 그룹의 찰스 힐 연구책임자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대기업의 영업 수익이 3분기중 22% 하락했으며 4분기에도 같은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정도와 기간을 감안할 때 2차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디스의 존 론스키 수석 연구원도 비금융 기업들의 수익 하락이 지난 58년 이후 최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론스키 연구원은 그러나 금리인하와 재정부양책이 나오고 있어서 수익 악화가 판매와 생산성 하락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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