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테러 참사의 여파로 재정난을 겪고있는 아시아나항공이 계열사 지분을 해외에 매각해 연말까지 2천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계열사인 아시아나 공항서비스와 아시아나 공항개발, 인천공항 외항사터미널 등 3개사의 일부 지분과 기내식 제조.판매부문인 케이터링 사업부 매각을 통해 외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측은 `현재 진행중인 협상은 12월초쯤 타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성사되면 2천억원 가량의 유동성을 확보해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이같은 계획은 지난달말 정부에 제출한 1차 구조조정에 이은 2차 자구계획안입니다.
한편 대한항공도 이번주안에 노선 추가 감축 등을 담은 2차 구조조정안을 정부에 제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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